어제는 "눈이 내린다"는 예고와 함께 정말 눈이 왔습니다.
아침 일기예보를 못들은 저에게만 '예고도 없이 내려버린 눈'이었죠.
제법 내린 눈 덕에 도로사정은 참 안좋았습니다만 눈(snow 아니고 eye)만은 참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점심에는, 눈이 내린 선릉공원의 절경을 놓칠새라 갑작스런 '눈꽃 번개'가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난 후 시간이 되는 직원들끼리 모여 가벼운 선릉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겨울이면 백색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선릉공원이 회사 가까이에 있다는 건 참 행운인 것 같습니다.
선릉역 근처에 사무실을 두고있는 분들 모두 동감하시죠??
이상, 나루가 전하는 선릉 눈꽃소식이었습니다!
며칠 전, 나루가 있는 온네트 본사 게시판에 왠 대형 지도 하나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앞모습~ | ![]() 살짝 옆모습~ |
원본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우공이산님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가 있습니다만, iA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웹서비스들을 일본의 지하철 노선도 위에 배치시킨 '웹맵'을 주기적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웹 트랜드 맵 2008(Beta)'에서는 가장 영향력있다고 생각되는 약 300개의 서비스들을 일본 도쿄의 지하철 노선도에 배치시켜 놓았습니다.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각 노선들이 카테고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MSN, WiKipedia, Google, YouTube 등 굵직굵직한 정류장(사이트)들이 있는 중앙의 녹색노선은 역시나 "Main Sites" 노선입니다. Fotolog, Flickr 등이 위치한 핫핑크 라인은 "Photos Lines" 노선입니다.
좌측 상단 부근을 보시면 반가운 '토종 서비스'들도 눈에 띕니다.

네이버, 오마이뉴스, 싸이월드가 올라왔군요. 그런데 왜 "Chinese Line"에 연결되어있는지는 잘...;;
각설하고, 차후 더 많은 한국 서비스들이 이 트렌드 맵에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그리고 우리 온네트의 서비스들도 보다 글로벌한 서비스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에서 '온네트식 정류장'을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나루, 피쉬, 마이크로탑10(서비스 준비중), 엔피, 엑싱크... 온네트의 식구들입니다.
그 가운데 나루가 자리잡은 곳은 "기술지향적 서비스"인 녹색라인입니다.

한편으로는 Blogger, FeedBurner 등의 블로그 관련 서비스들과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Google, YouTube 등의 "Main Sites" 라인과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익숙한 지하철 노선도의 형식을 빌려 그 위에 세계의 대표적인 서비스들을 그룹지어 놓은 '웹 트렌드 맵'. 참 재미난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각자 관심 있는 서비스들을 웹맵 상의 그 어딘가에 배치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의 지하철 노선도 위에 국내 유수 웹서비스들을 배치시킨 '코리아 웹 트랜드 맵'도 (출시된다면) 참 재미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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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의 기술력과 미투데이의 Creativity 의 만남, '푸른리더'!
푸른리더는 별도의 회원가입절차 없이 ‘오픈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 사용자들의 경우 이곳에서 ‘블로그 주소로 오픈 아이디 만들기’절차를 거치면 다음 블로그 주소만으로 로그인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새싹이 돋은 파릇파릇한 '푸른리더' 한 번 안써보시겠어요? ^^
푸른리더 써보시고 사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은 아래 링크에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회사에 입사하면 보통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같은 것을 합니다.
아시겠지만, 직원으로서 숙지해야 할 갖가지 사항들 그리고 회사의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지난 해 제가 이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을 때 온네트의 대표이사로 계신 윌리 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게임을 하는 이유는 뭐죠?"
(참고로 온네트는 '게임회사'에서 출발했습니다. 지금도 온네트는 미디어사업본부와 게임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대답들이 나온 후 마지막으로 윌리 님께서 간단한 정리를 내려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게임을 하는 이유도, 인터넷 서핑에 빠져드는 이유도 모두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게임을 하며 재미를 느꼈던 것처럼, 여러분 역시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재미를 줄 수 있는' 서비스!
어떻게 보면 쉽고도 간단한 말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어렵고도 복잡한, 참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블로깅을 하는 이유도 이 '재미'란 요소에서 크게 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블로깅을 하는 열 가지 이유"
-"블로깅을 시작한 이유"
-"블로거들이 블로깅을 하는 이유"
나루가 추구하는 블로그 검색도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1차적으로는 검색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쏙쏙 찾아줄 수 있어야겠지만, 정보에 더해 또한 재미를 줄 수 있어야 더욱 사랑받는 서비스가 될 수 있습니다.
어제, 나루 개편에 관한 또 한 차례의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검색 놀이터"란 주제의 발표였습니다.
저를 포함해 발표를 경청한 많은 직원분들이 '놀이터'란 단어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회의에서 오간 내용들은 물론 대외비입니다만^^; 앞으로 바뀔 나루의 컨셉은 '기본에 충실하고도 재미있는 검색'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나루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지금 나루팀에서는 갖가지 놀이도구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놀이터는 어떤 모습인지도 살짝 궁금해지네요.
혹, 좋은 의견 있으신분...?!! ^^

"나루 놀이터" coming soon!
"그런데, 블로그 검색이 왜 필요한거죠?"
블로그 전문 검색 나루가 런칭한 이후 한 외부 모임에 나갔다가 받은 질문입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포털 검색 사용자의 40% 이상이 블로그로 유입되고 있고... 사람들은 믿을 수 있는 정보의 원천으로 '블로그'를 주목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만을 전문적으로...(blah blah)"
수치를 동반한 구구절절한? 설명이 뒤따랐으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말하는 저나 듣는 그분이나 정작 블로그 검색의 필요성을 깊이 체감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정말 '블로그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최근 들어 티스토리와 이글루스가 그리고 있는 가파른 성장곡선을 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참조: "블로그 성장세, 거침없다"
사람들을 이들 블로그로 이끈 것은 다름아닌 '검색창'이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검색창에 자신이 찾고자 하는 키워드를 입력한 사용자들이 검색 결과 가운데 '가장 좋은 결과'라 판단되는 '블로그'의 컨텐츠를 클릭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보의 보고로서 나날이 주목받고 있는 블로그-
블로고스피어의 질적, 양적 팽창이 거듭될수록 그 가운데 옥석을 가려줄 수 있는 전문 검색서비스의 필요성도 점점 부각되겠지요.
이게 바로 블로그 전문 검색 나루가 가진 존재의 이유라 할 수 있겠습니다.
얼마전, 온네트의 미디어사업본부를 총괄하고 계신 mars 님께서 나루의 향방과 관련하여 전자신문 쇼핑저널 '이버즈'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아래는 오늘일자로 보도된 동영상 및 기사링크입니다.
오늘은 온네트가 열한 번 째 생일을 맞는 날입니다.
나루는 태어난지 이제 100일도 안되었는데 온네트는 벌써 11살이나 되었네요.^^
지난 해 10주년 때에는 연회장까지 빌려 외부 손님들을 모시고 제법 규모있는 행사를 진행했었는데요.
올해에는 온네트 식구들끼리만 본사에 모여 단란하게 치렀습니다.
![]() | ![]() |
온네트의 최고령? 직원과 최연소 직원, 그리고 가장 최근에 입사한 직원이 온네트 전직원을 대표해서
케이크의 촛불을 껐습니다(때마침 '오늘' 입사한 직원분이 계시더군요^^).
5년 이상 장기근속한 직원에게는 황금열쇠와 호텔 패키지 숙박권이 포상으로 주어졌답니다(아, 부럽습니다~).
나루의 모태, 온네트의 열한 살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20년, 30년을 넘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기업이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 나루도 내년 5월 15일에는 1주년 생일파티 해야겠습니다.^^
나루에서 진행중인 "와글와글 나루 사용백서-100만원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이벤트가 이제 불과 4일 남았습니다.
오는 7월 9일 마감일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블로그를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되었다'는 댓글을 남겨드렸습니다만...
오늘하고 내일은 나루팀이 속해있는 온네트 워크샵이 있는 관계로 저 나루지기와 나루군을 포함해 나루팀 모두 자리를 비웁니다.
혹 이벤트에 참여했는데도 '응모완료' 댓글이 달리지 않거나 저희 나루 블로그에 남긴 문의사항에 답글이 달리지 않더라도 오해하지 마세요~
앗! 그리고 이건 "나루군"의 공지사항입니다. ^^
블로그 등록신청을 비롯한 모든 고객센터의 업무가 워크샵으로 인해 몇일 더 지연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3-5일 정도 소요되었던 일들이 2-3일 더 걸릴 듯 합니다.)
나루군이 돌아오는 대로 곧 처리해드릴테니 기다려 주세요.
여담입니다만, 이번 온네트 워크샵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재미있고 풍성한? 워크샵이 될 것 같습니다.
남성분들의 영원한 구기종목인 '축구'를 비롯해 'OX퀴즈', '2인3각' 등 다양한 게임들에 닌텐도, PMP 등 쟁쟁한 상품들이 걸려있더군요.
저녁 바비큐 파티 후에는 '미스 온네트 선발대회(단, 참가자는 모두 남성입니다^^)'와 '노래자랑' 등이 이어질 예정이라는데요, 여기에도 역시 쟁쟁한 상금이 걸려있더군요.
저희 나루팀에서도 참가자가 몇 분 있습니다.
성과가 좋다면 워크샵 다녀온 후 나루팀의 전리품? 공개라도 하겠습니다.^^
그럼, 워크샵 잘 다녀오겠습니다~

온네트는 직원들이 책읽는 걸 "참" 좋아하는 회삽니다.
(아... 이 홍보성 멘트란... --;)
한 달에 한 번 씩 온네트의 전직원은 정해진 독서목록에서 책을 골라 읽은 후 독후감을 써야 하구요.
그 대미는 "대화만발" "화기애애" "흥미진진" "박장대소" 의 '독서토론'으로 마무리되지요.
그리고 1년에 단 두 번!
95명의 전직원이 코엑스 반디북으로 출동하는 '북데이(Book Day)'가 있습니다.
평소 자신이 읽고 싶었던 책을 무려 *만원까지 공짜로(물론 회사 지원금이죠 ^^) 살 수 있는 특별한 날입니다.
오~~오~~!!
아무튼.. 어제, 그러니까 2월 15일은 2007년 상반기 북데이였습니다.
언뜻언뜻 우리 나루팀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
그럼, 우리 나루가족들은 어떤 책들을 샀는지 한번 볼까요?





저 나루지기가 장만한 레어 아이템 '초복'군과 '보배'양입니다!
물론, 책사고 남은 돈으로 데려온 애들이지요. ^^;
짠~

여러부~운~~
모두 모두 새복 새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