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25)
나루 이야기 (96)
나루.com 공지 (13)
키워드 이야기 (4)
나루명인 인터뷰 (12)
실무에서 진행해 본 애자일..
Experience Design / 경험 디..
s
희망 보고서
엽님의 생각
yubs' me2DAY
엽님의 생각
yubs' me2DAY
엽님의 생각
yubs' me2DAY
Total 234151 hit
Today 238 hit
Yesterday 229 hit
'나루명인인터뷰'에 해당되는 글 1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마요나카님. 일본어 나루명인에 선정 되셨습니다. 마요나카님의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마요나카입니다.
마요나카는 일본어로 한밤(마요) 중(나카)이라는 뜻이예요. 아무 의미없이 그때 듣고 있던 음악의 가사에서 따왔던 닉네임인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 쓰고 있죠. 실제 이름은 제 나이 또래에서 성과 함께 BEST 10에 들어갈 정도로 많은 이름(-_-)이고요. 현재 20대 중반이고 여성이며 혈액형은 AB형. 그리고 전갈자리예요.
블로그를 운영한 지 올해로 5년째인데, 원래는 일본 음악 차트와 드라마 감상문을 주로 올렸었어요. 작년 이맘때 즈음에 일본어 점수 잘 나온 것에 필 받아서 일본어 노하우를 쓰게 되었는데, 쓰다보니 그쪽이 메인이 된 것 같아요. 하지만 블로그 테마는 언제까지나 "마요나카와 함께 하는 유쾌한 일본대중문화 탐방♬"이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실용적인 학문을 하고 싶어서 일본유학을 결심하셨다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공부를
하고 싶으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부하고 싶은 학문은 국제홍보학이예요.
국제홍보학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무래도 원래 전공과 관계도 있고, 한비야씨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무엇보다 홍보의 중요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관심이 많아서 이리저리 조사해봤는데, 좋은 관광지가 홍보부족으로 외면받는 게 정말
가슴이 아팠거든요. 그래서 홍보학을 전공해야겠다고 결심 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약, 원하는 직장과 가고싶은 학교에서 모두 합격통지서가 온다면 무엇을 택하시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하는 직장에 입사할 것입니다. 일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발끝부터 머리까지 있거든요.
뼈빠지게 공부도 하고 있으니, 제발 붙여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올해는 꼭 채용이 나야할텐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교환유학 시절을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잃은 것은...으음...후배들?
과 활동을 워낙에 안 했던 것도 있긴 있지만, 1년간 일본에 다녀오는 바람에 완전히 과 활동과 바이바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후배들도 학회후배 빼고는 거의 몰라요.;
얻은 것은 많은데, 우선 좋은 친구 및 지인들이예요. 여전히 연락하고 서로 선물 주고 받고 하는데 평생 연락하고 살 작정입니다. 그리고 둥글둥글한 성격. 제가 상당히 까칠한 성격이었는데 일본에 다녀와서 많이 둥글둥글해졌어요. 또, 한국에서 좀처럼 할 수 없을 경험들도 빼놓을 수 없죠. 일본분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다거나 일본어로 논문이나 레포트를 쓴다거나...무엇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외를 하실 때, 어떤 선생님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밌지만 때때로 무서운 선생님이예요.
"선생님 무서워요"라는 소리를 제가 가르친 모든 분께 들어봤어요.(ㅋ)
평소에는 농담도 잘하고 일본 소식 같은 것도 알려드리곤 하는데,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 사람을 못 참는 성격이라서 조금이라도 공부를 소홀히 하면 과외 받는 학생이 저보다 연상이든 연하든 굉장히 엄하게 대하는 편이예요. 일본어를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없는데 열심히 하지 않으면 화가 나요. 서로 시간 낭비 같기도 하고 돈도 아깝고. 그래도 기본적으로 즐겁게 일본어를 가르치려고 노력한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여행하신 13개국 중에서 어디가 가장 인상적이던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몽골이요. 아무래도 그 분들이 사시는 게르에서 1주일 정도를 생활했었으니까요. 보드카 마시고 양털도
깎고 우리 청소에 물 뜨러 가기까지~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을 경험들을 많이 하고 왔거든요. 아직도 가끔
몽골에서 본 은하수가 생각나요. 그리고 각종 동물들의 흔적(?)들이 가득했던 초원도요. ^-^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어를 공부하다보면 처음에는 재미있게 시작하는데, 조금 알아간다 싶어지는 즈음에 벽에 부딪힌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거든요. 마요나카님도 그런 고비가 있으셨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딱히 특별한 고비는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일본어 시험 전 날은 언제나 고비를 느낍니다. 번뇌려나~
주변에서 고비를 겪는 분께는 본인이 일본어와 관련해서 가장 즐거운 것만 반복해보라고 조언해드리고는 해요.
일본어를 싫어하게 되면 안되니까. 우선 좋아하는 것만 즐겨서 벽을 좀 잊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마인드 컨트롤도 중요하겠지요. 결국은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쪽지나 메일로 일본어 관련 질문을 많이 할 것 같은데,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무엇인가요? 모두 답해주시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어이없는 질문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답해드리는 편이예요.
가장 많이 오는 질문은 역시 한자를 어떻게 외우는가...하는거죠. 일본어 공부하는 분들께는 역시 한자가 가장 큰 벽인가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어를 공부하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시작부터 막연한 사람들에게 공부의 방향이나 순서…내지는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기초문법을 다지는 게 가장 중요해요. 문법에서 구멍이 뚫리면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구멍을 메워야 하기 때문에 불안해지거든요. 본인 스스로가 문법에 자신이 없다보니 위축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대학교 강의나 학원 강의를 듣거나, 과외 등을 받아서 문법을 탄탄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한 3개월~6개월 정도만 배우면 기초적인 문법 체득과 응용을 할 수 있거든요. 그 이후에는 독학으로 공부해도 괜찮은데 저라면 드라마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애니메이션은 과장된 발음과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내용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고, 버라이어티도 듣기 보다는 "자막 보기"가 익숙해지기 때문에 드라마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가리지 않고 보고, 드라마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면 그 때부터는 자신의 발음 모델을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같은 성별을 택해서 그 발음 모델이 나오는 가장 재미있는 드라마를 선택해서 반복해서 보면 좋아요.
처음에는 자막이 있는 상태로. 두 번째는 자막 없이. 그렇게 1편을 끝내면 듣기 실력이 상당히 향상 될거예요.
그러면 문법 공부 안해도 자연히 기초 문법+드라마에서 얻은 문법으로 일본어 문법 자체가 익숙해지게 되고요.
그리고 발음모델의 발음을 따라하면 발음도 자연스러워지고, 아무래도 말하는 데 자신감이 붙게 되죠. 이 다음부터는 선택하기 나름인데, 버라이어티로 장르를 넓혀가서 8~90% 들릴 때 까지 듣기에 치중하거나 혹은 일본어 읽기에 들어가거나. 선택은 일본어를 공부하는 목표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이 이후라면 제가 조언하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 잘 하실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교재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초급이라면 '민나노 니혼고' 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굳이 이 책이 아니더라도 한글로 발음 안 써져
있는 책이라면 대체적으로 괜찮아요.
절대로 피해야 하는 것은 일본어 위에 한글로 발음 기호가 써 있는 책이예요. 그건 일본어가 아니라 "일본어를 가장한 한국어" 를 공부하게 되는 거거든요. 일본어와 한국어는 발음이 다르니까요.
초급 이상이라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본에 관한 모든 것이라도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드라마가 가장 좋고, 일본 포털 사이트를 이용한 신문기사 읽기도 괜찮아요. 또는, 일본 방송국 사이트에서 뉴스듣기도 나쁘지 않고요. 집에 NHK가 나오는 분들은 꾸준히 NHK를 시청하는 것도 좋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요나카님의 마음에 오래도록 담아두고 있는 꿈이 있으신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행이요!
'오래도록' 이라고 해야할 지, '언제나' 라고 해야할 지...^-^
일을 몰아서 하는 타입이라 여행을 떠나서 일을 잠시 놓을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물론 일을 싫어하는 건 아니고(오히려 좋아해요), 여행을 떠날 때 느끼는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좋아해요.
무슨 일이 있어도 죽기전에 꼭 가리라 마음 먹은 곳은 볼리비아에 있는 소금 사막 "우유니 사막"과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맑은 호수 "홉스굴호수"와 스페인 "까미노" 예요.
최근에 가고 싶어진 곳은 "모아이 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그들에게 국제관계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한 말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경을 접하지 않는 태평양쪽을 제외하고 북으로는 러시아와 남으로는 대만, 중국과 그리고 동으로는
우리 한국과 영토 분쟁을 하고 있는, 여전히 제국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역사적으로 뒤쳐진" 일본이여.
자네들이 주장하는 1905년은 이미 우리나라가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박탈당한 시기였다네. 그렇게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긍정하더니 이제는 이데올로기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것까지 날조하려드는가!

마요나카님의 북마크 :
http://mixi.jp
http://dramanews.net
http://www.asahi.com/paper/column.html
http://wi.55street.net
http://www.kyounokanji.com/index.shtml
http://club.nate.com/jsps/club/club_main.jsp?p_club_id=jdc (네이트 일본 드라마 클럽 JDC)
http://www.magazinet.co.kr/index_main.html (매거진t)
http://www.multi-lemonia.com(멀티레모니아
)

Trackback Address :: http://blog.naaroo.com/trackback/130
사루 | 2008/08/27 1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요나카님 블로그는 우연히 검색해서
들어갔습니다. 아는 후배가 일본어 공부법에 대해
알려달라길래.. 저는 드라마나 문법책 딱 이 두가지로
막장(?)독학을 해온지라 별 방법이 없다고 느꼈죠.
근데 비슷한것 같지만 확실히 체계가 있는 마요나카님의
블로그를 보고 바로 후배에게도 소개하고 저도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마요나카님이 내는 퀴즈(?)도
풀어보고 한답니다.

아마 막막하기만한 일본어공부에 해법을 찾을수있지 않을까
싶은 좋은 블로거가 아닐까 싶어요
늘 .. 도움받고 살고있습니다 ^^ ㅎㅎㅎ
^^^^^^^^ | 2008/08/29 1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 마요나카님 블로그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하우 전수해주시 바래요 ㄲㄲㄲ
날라리 | 2008/09/08 15: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명인! 맞습니다. ^^
뭐든 참 열심이신것 같아요, 그래서 명인이 될 수 밖에 없나봐요. ^^
가끔 공부하다 막히면 블로그에 방문한답니다.
afreeca | 2008/09/09 12:56 | PERMALINK | EDIT/DEL
저도 가끔 드라마 대사도 볼겸 들어가요.
정말 마요나카님은 열정이 충만하신 분 같아욤 ^o^
deluc블로그 | 2008/09/11 14: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마 막막하기만한 일본어공부에 해법을 찾을수있지 않을까
싶은 좋은 블로거가 아닐까 싶어요
늘 .. 도움받고 살고있습니다 ^^ ㅎㅎㅎ
넷물고기 | 2008/10/10 0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글만 하는 저로썬, 한글날이 뿌듯해지네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일본 .. 말 .. 하신다는거 ㅠ
| 2008/10/13 17: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008/11/18 04: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1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