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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 몇 몇 블로거분들을 모시고 나루 시연회를 가진지도 벌써 37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시연회에는 불과 열 두 분이 참석하셨습니다만 이분들의 후기 포스팅을 통해 어느 새 저희 나루는 런칭에 버금가는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하는 순간이었죠.

시연회 이후 저희 나루는 다시 문을 굳게 닫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깊은 관심과 기대 속에 나루의 오픈만을 기다려주셨죠.
그러나... 그러한 바램에도 불구하고 결국 '4월의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구요...
어느덧 이렇게 5월 15일 정식 런칭을 이틀 앞 둔 시점에 와있습니다.

시연회 이후 37일...
나루의 우주선은 여전히 coming soon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대체 나루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많이들 궁금하셨죠?
특히 지난 나루 시연회에서 제기된 issue들을 어떻게 정리해 왔는지 궁금하실듯 합니다.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이를 짧게나마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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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의 숙제 하나, 볼륨있는 어텐션 수집하기]

나루는 블로그에서 발생하는 어텐션을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제공합니다.

어텐션이 반영된 최적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나루는 RSS리더 Fish에서 발생하는 한정된 어텐션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루트와 방법으로 어텐션을 수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현재 클라이언트/ Fish를 중심으로 어텐션을 수집하고 있으며 향후 Fish를 오픈 API로 제공하여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어텐션을 수집해 나갈 예정입니다.

2) 블로그 관련 서비스 및 디지털 디바이스 관련 서비스와의 제휴를 통해 어텐션을 수집하여 검색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3) 블로깅을 지원하는 블로그 툴을 제공하여 어텐션을 수집합니다. 오픈 당시에는 3가지 서비스(일명 '나루고리')로 찾아 뵐 것이며 향후 서비스의 가짓수를 더 늘려나갈 것입니다.


[
나루의 숙제 둘, 분산된 피드 주소 통합하기]

나루에서 보여지는 검색 결과 가운데는 하나의 블로그가 여러 개의 다양한 피드 주소(xml)로 표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블로그 주소를 바꾸거나 Feedburner와 같은 주소로 글을 발행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나루는 분산된 피드 주소들을 나루만의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하나의 대표 채널로 통합하여 검색결과에 노출시킬 예정입니다. 


[이밖의
숙제들]

1) RSS를 제공하는 뉴스 크롤링에 대한 문제

사람들의 생각을 검색하는 것이 나루의 철학입니다만 RSS를 제공하는 서비스(뉴스 등)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으며 나루에서도 뉴스와 같은 컨텐츠들이 검색 결과로 많이 노출됩니다.

나루는 이러한 컨텐츠들에 일반 블로그 검색과는 다른 정책을 적용하여 검색 결과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2) 비합리적인 랭킹 조작 행위 처리 문

검색 결과 상위에 랭킹되기 위해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포스트를 작성하는 블로그들을 제거하기 위해 나루는 튜닝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루에서는 이를 휴먼터치가 아닌 어텐션을 통해 제거함으로 시스템적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3) /스크랩 글 처리 문제

어텐션을 통해 펌/스크랩 글을 가려내는 시스템이 현재 일부 적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예정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이 저희 나루에게 가져주시는 관심과 기대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부담이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대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저희 나루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만,
아무쪼록 5월 15일에 보여지는 나루의 첫모습 만으로 나루의 전부를 판단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다이기사 님의 말처럼 결코 나루의 오픈이 그간 저희가 드린 약속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루는 여러분들에게 사랑받는 검색, 좋은 검색이 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럼, 이틀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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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sisi | 2007/05/14 0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시간이 가까워지니, 제 마음도 떨립니다. 나루검색은 네이버로 대변되는 대형포털이 장악한 검색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서 분명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국내 검색시장의 다양한 시도는 정말 보기 힘들고, 요즘 오픈하는 새로운 검색서비스들은 특화된 한주제에 (여행, 잡지...) 대한 범위를 좁혀서, 검색해서 보여주는 형태정도일 뿐이라, 쬐금... 실망스럽거든요.
해외의 다양한 사례들처럼~ 국내에도 멋진 검색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아직 한국에도 벤처정신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
나루지기 | 2007/05/14 10:35 | PERMALINK | EDIT/DEL
bbisisi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뉴스는 포털에서, 블로그는 나루에서!"라는 모토에 걸맞는 멋진 검색서비스로 선보이겠습니다. ^^
위드 | 2007/05/14 07: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드디어 내일이네요~ 기대하겠습니다~
나루지기 | 2007/05/14 10:37 | PERMALINK | EDIT/DEL
위드 님, 감사합니다. '나루케익'에 대해서는 여전히 아쉽네요... ^^;
danny | 2007/05/15 0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박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딱 10시간이 남았군요. 그간 고생하셨던 모든 수고가 완전하게 풀어지는 멋진 론칭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나루지기 | 2007/05/15 09:22 | PERMALINK | EDIT/DEL
오픈 1시간 반 남았습니다. ^^;; 박박사님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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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생각의 나무(떡이떡이 님 표현)"들 잘 크고 있나요?
지난 시연회에서 나누어 드린 이 녀석들 기르는 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좀 더 빨리 알려드렸어야 했었는데... 제 특기가 늑장인지라.
(책상 위 멀뚱~한 시선 때문에 많이 피곤하셨을 라디오키즈님, 죄송~)

실은, 이 녀석들 기르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만
중구난방인 설명들에... 딱히 이렇다할만한 답를 얻을 수 없어서
결국 이 녀석들을 구매한 역삼동 이마트 꽃집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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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5일마다 물 마시는 "홀리페페"
살이 도~톰한 홀리페페는 5일에 한번씩 물을 흠~뻑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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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3~4일마다 물 마시는 "나비란", "싱고니움", "홍콩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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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하루 걸러 물 마시는 "페페로미아 루턴디폴리아"
작은 화분만큼이나 물도 빨리, 자주 마신데요. 제 포스팅을 기다리며 아직 물 안주신 분들,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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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꽃 피우는 "나비란", "페페로미아 루턴디폴리아", "홀리페페"
개화시기가 되면 나비란에서는 자잘~한 하얀꽃이 피어난다고 합니다.
페페로미아와 홀리페페는 꽃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길쭉한 무언가가 피어나는데
이것이 바로 꽃이라니 혹 피우면 반가워해주세요~ ^^
(제가 개화시기까지 알려드리려고 했으나... 꽃집 아주머니에 의하면 농장에서 나온 시기를 몰라 정확한
개화시기를 모르겠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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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많은 만큼 습도조절과 공기정화에 좋은 식물들이라고 합니다.
너무 캄캄한 곳이나 햇빛이 강한 곳, 직사광선은 피해 두시구요.
최적의 장소는 아마도... 여러분이 블로깅을 하시는 책상 위 컴퓨터 옆이 아닌가 싶네요.

나루가 드린 생각의 나무와 함께 좋은 블로깅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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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os | 2007/04/09 2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집에 갔다놨더니 와이프님 맘대로 기르네요^^
나루지기 | 2007/04/10 10:46 | PERMALINK | EDIT/DEL
아, 네... 아마 '와이프님'이 잘 길러주실꺼에요.. ^^;
passage | 2007/04/09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미디어몹에서 보고 들렸습니다. 저도 회사책상위에서 나비란을 갖다두고 키우고 있는데요. 물은 말랐을때 주라고 하더군요. 건,습의 과정이 반복되어야 튼튼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나루도 블로거들의 칭찬과 질타를 번갈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나루지기 | 2007/04/10 10:46 | PERMALINK | EDIT/DEL
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라디오키즈 | 2007/04/10 1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_@ 비란이(나비란)한테 처음으로 물 줘봤습니다.
꽃을 길러본적이 없어서... 과연 얼마나 잘 클지 모르겠지만...-_- 일단 무럭무럭 커줬음 하는 기원으로 물을 담뿍~!!
나루지기 | 2007/04/10 12:58 | PERMALINK | EDIT/DEL
앗, 저도 오늘 고니양(싱고니움)에게 처음으로 물을 담~뿍... ㅋㅋ
미친병아리 | 2007/04/10 1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초 기르는데 영 소질이 없는데.. 이번엔 열심히 함 키워보겠습니다..
나루지기 | 2007/04/10 17:49 | PERMALINK | EDIT/DEL
네, 잘 키워주세요~^^ 라디오키즈님도 그렇고 미친병아리님도 그렇고... 유독 '나비란'이 사랑을 받는군요.^^
네오비스 | 2007/04/13 2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인 일로 인해 시연회 이후 아무것도 하지못하다가 이제서야 들릅니다. 물을 지금까지 못줬는데 살 수 있을런지...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
나루지기 | 2007/04/16 15:26 | PERMALINK | EDIT/DEL
네오비스님, 그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여기서도 두 녀석을 키우고 있는데 물주는 일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네오비스님이 데려간 녀석이 그나마 '홀리페페'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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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와 블로거의 첫 만남,
'나루 검색 시연회'가 조금 전에 막을 내렸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은 여전히 남습니다.

오늘의 시연회에는 총 열두 분의 블로거분들이 와주셨습니다.
라디오키즈 님, 나루터 님, 김중태 님, 그만 님, joon 님, 네오비스 님,
미친병아리 님, 떡이떡이 님, 꼬날 님, 이정환 님, 줌인라이프 님, typos 님.
(긴박한 울산출장으로 오지 못하신 혜민아빠 님,
출장갔다 마지막 비행기로 오느라 참석 못하신 PRAK 님,
일정상 오지 못하신 류한석 님, 아쉽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이곳 시연회장까지 와주신 블로거 여러분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시연회 준비에 열과 성을 다한 나루가족들.
이들이 한데 모여 나루가 세상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을 지켜본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 속에 나루는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오늘 나눠주신 소중한 의견과 생각들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깊이깊이 받아들이겠습니다.

시연회에서 다뤄진 주요 이슈들, 그리고 행사스케치는
오늘 시연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뒷풀이에 다녀와서 '곧' 올리겠습니다. ^^;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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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시 늑장을 부린 사이 떡이떡이 님께서 벌써 "블로그 검색, 구글 알고리즘으론 부족"이란 글의
나루 시연회 리포팅을 올려주셨구요, 나루터 님께선 "나루 시연회 동영상"를 올려주셨습니다.
손님을 초청한 주인장으로서는 다소 늦은 '지각 후기'를 올려봅니다.


#1_ 오후 5:00 시연회장 스케치
이번 '나루 시연회'는 선릉역에 위치한 온네트 게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나루가 자라고 있는 온네트 본사에서 도보로 약 3분이면 닿는 거리죠.
스무명 가까운 인원을 수용하기엔 다소 비좁아 보이지만 반면 '가족같은 분위기 연출'에는 그만인
'나루 시연회장'을 세팅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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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 오후 6:00 반가운 얼굴들
시연회에 초청되신 블로거 분들을 살펴보면 기자나 프리랜서 처럼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운 분들이 계신가 하면
퇴근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하는 직장인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에게 '6시 반'이란 시간은 조금 빠듯한 시간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시간에 맞춰 와주셨습니다.
시연회의 첫 손님으로 오신 김중태 님은 식목일이라고 예쁜 화분까지 들고 오셨어요. ^^
먼저 오신 분들끼리 인사도 하고 명함도 교환하며 담소를 나누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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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 오후 7:00 "나루 검색 시연회"
예정시간보다 30분 가량 늦춰진 저녁 7시, 드디어 '나루 시연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정대로라면 시연회를 시작하기 전 '나루팀 소개'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시간관계상 아쉽게도 생략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시연회는 나루를 총괄하고 계신 김영훈 이사님의 '나루 서비스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웹문서와는 다른 구조를 가진 블로그... 따라서 이에 맞는 전문 검색이 필요하다'는 '나루의 탄생 배경'에 이어,
사람들의 '생각'이 담긴 블로그, 그 가운데 '검색'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이어주는 '생각의 바다-나루'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특히, '나루=사람의 기억을 닮은 검색'이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지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졌다가 다시 떠오르고, 또다시 잊혀지는 사람들의 기억... 이러한 기억을 닮은 나루의 검색.
이해를 돕기 위해 나온 예 가운데 하나가 '애플(apple)'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신제품이 출시되어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시기에 나루에서 '애플'을 검색하면 애플 컴퓨터가 상단에 노출이 되지만, 농약 친 사과가 말썽을 일으켜 뉴스거리가 되는 시기에 나루에서 '애플'을 검색하면 실제 사과가 상단에 노출이 된다는 이야기이지요.
모두들 진지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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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 오후 7:45 즐거운 저녁 식사

원래 일정은 간단히 나루를 소개해드리는 것으로 첫 순서를 마치고 잠시 식사를 한 후 의견을 나눌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질문들에 어느새 저녁 식사시간을 훌쩍 넘기고 말았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궁금증 앞에선 시장기도 잊는 블로거 여러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어쩔 수 없이 "식사부터 하신 후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는 말로 일단락을 지은 후 저녁 식사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저희가 '수많은 시식을 거쳐' 준비한 저녁메뉴가 도시락이 되어 등장했군요. 맛은 괜찮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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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 오후 8:00 자유로운 의견 교환
미리 블로그를 통해 공개적으로 질문을 받아오신 라디오키즈 님, 일정상 참석 못하신 류한석 님의 질문까지 챙겨오신 네오비스 님을 비롯해서, 다들 너무나 많은 준비를 해오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저희 나루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운 주말로 시연회를 잡지 않은게 후회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참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습니다만, 가장 크게 이슈가 되었던 것이 바로
여러개의 xml주소, 블로그 이사, 팀블로그 활동 등에 따른 '어텐션 분산'의 문제와
'쇼핑사이트'와 같이 동일한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사이트가 상단에 노출되는 '어뷰징'의 문제였습니다.
전자의 경우 블로거 분들을 대상으로 '어떤 방향으로 해결해가면 좋을지' 의견을 구하는 문제였고, 후자는 '현재 이런 문제가 있는데 꼭 해결해갈 것이다'하고 이실직고? 하는 문제였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분들이 활발하게 이슈를 제기해주셨습니다.
나루의 크롤링 주기 및 수집량에 대한 궁금증에서부터 시작하여 네이버블로그의 크롤링에 대한 문제, RSS를 제공하는 뉴스컨텐츠들을 가려내는 것에 대한 문제, 일반 대중을 향한 접근 및 어필의 문제, 수익성의 문제 등, 많은 이슈거리들이 논의되었습니다.
정말 이대로라면 밤이라도 새버릴 듯한 분위기였지요.^^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잡아 다같이 충분한 논의를 나누지 못한 것을 다시 한 번 아쉬워하며 그렇게 시연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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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 뒷풀이...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이어지는 뒷풀이, 역시나 못다한 이야기들이 많으셨나봅니다.
시연회장에서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들, 저희 나루로서는 장차 뼈가 되고 살이 될 이야기들이 오고갔습니다.
"우리 블로거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펌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펌글 없는 블로그 인증'과 같은 마케팅 아이디어까지 내주신 줌인라이프 님,
"블로거들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인 고객은 (전문적인 블로깅을 하지 않는) 검색 사용자들"이라며
뜻깊은 조언을 해주신 네오비스 님을 비롯해 모든 참석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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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연회를 통해 저희 나루는 세상을 향해 한발짝 자신있게 나아갈 용기를 얻은 듯 합니다.
돌아가시는 길에 나누어드린 화분은 이 날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진심어린 조언에 대한 작은 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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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기르는 법에 대한 포스팅이 곧 나갈 예정이니 예쁘게 길러 주세요! ^^

2007년 4월 5일, 오늘의 첫만남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한 뼘 더 자란 나루가 되어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나루의 문은 시연회때 약속드린 대로 4월 안에 열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 속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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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제다이기사의 횡설수설 | 2007/04/06 10:58 | DEL
어제 몇몇 블로거 분들을 모시고 나루 시연회를 햇습니다.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냥 편하게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자 라고 생각 햇습니다.그리고 편하게 시연회를 마쳣습니다. ( 사실 조금 부담은 잇엇지만 ) 오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루블로그를 통해 후기를 전해 드리고 감사의 말도 전하겟습니다.저희 서비스의에 대해 처음 보시고도 여러가지 지적을 해주시고 , 저희도 여러 고민들을 편하게 자백을 햇던거 같습니다. 아마도 설명과정에서...
Tracked from Podcasting in Korea! | 2007/04/06 16:01 | DEL
나루 시연회를 다녀왔습니다. 라디오키즈 님, 김중태 님, 그만 님, joon 님, 네오비스 님, 미친병아리 님, 떡이떡이 님, 꼬날 님, 이정환 님, 김달훈 님, typos 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나루라는 이름처럼 블로거들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영상 촬영을 허락해주신 나루팀에게 감사드립니다.
Tracked from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2007/04/07 20:27 | DEL
평일 6시 30분 미팅은 참석하기가 좀 빡시다.. 선릉역은 그나마 사무실에서 가까워 갈만하지 다른 곳이었다면 아마 훨씬 더 늦어겠지.. 45분쯤에 간신히 도착.. 예전 네이버 블로그 간담회 같은 분위기를 생각하고 갔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들어가자마자 명함 교환하는 상황연출.. 에고, 때마침 명함 다 떨어져 제 명함을 이미 가지고 계시던 분들의 명함을 빌려 첨 뵙는 분들에게 주는 웃기는 상황까지 발생.. 네오비스님, 김중태원장님, typos님...
Tracked from 검색은 콘텐츠다 | 2007/04/08 00:57 | DEL
혜민아빠한테 포럼에서 안짤리려고 트랙백용으로 "검색과 소셜네트웍"이란 제목으로 포스팅하려 예정했건만 짤렸다. 2차에 오란다.^^ 이야기 하나. 검색도 검색이지만 목요일은 아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만난사람이 특별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관계가 특별하기 때문이라. 나루의 블로그검색 서비스 시연회에 초청받았다. 아니 사실 초청받았다기보다도 불러주면 간다고 이상한 협박(?)을 한 탓이다. 3명만 부른다고 한것 같은데 10여명은 넘었다. 그중 두명은 아는 얼..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 2007/04/09 10:52 | DEL
지난 4월 5일 저녁... 온네트에서 있었던 naaroo 검색 시연회에 다녀왔다. 약속 시간을 약간 넘겨 도착한 시연회장에는 이미 많은 블로거들이 자리하고 계셨는데 이번 시연회에 최대되신 분들은... 나루터님, 김중태님, 그만님, joon님, 네오비스님, 미친병아리님, 떡이떡이님, 꼬날님, 이정환님, 김달훈님, typos님 등이었다. naaroo는 블로그 전문 검색 서비스로 개발사 '온네트'는 egloos와 Fish와 같이 블로거들에게 친숙한 서비스..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 2007/04/10 01:01 | DEL
이렇게 늦을 수가..^^; 심하게 늦은 후기입니다. 양해 바랍니다.이미 나루에 대해 많은 후기가 올라와 있는 상태이므로 따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다음을 참고하시구요.■ [4월 5일 나루 시연회] 나루, 블로거를 만나다[생각검색 나루블로그]■ 나루 시연회 잘 끝닜습니다.[제다이기사의 횡설수설]■ 생각의 바다를 검색하는 나루 시연회 동영상[Podcasting in Korea!]■ 블로그 검색 나루 시연회..[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특별한..
떡이떡이 | 2007/04/06 0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화초 키우는 심정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대해 봅니다.^^
그만 | 2007/04/06 0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봤던 서비스이니만큼 기대반 걱정반 그렇습니다. 물론 잘 되길 빕니다. 블로거들이 좀더 힘을 주어 말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정말 멋진 나루...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쁜 글씨의 엽서도 넘 감동이에요~ 다른 블로거들에게도 차가운 검색이 아닌 따뜻한 생각 검색이 되길 바랍니다.
typos | 2007/04/06 1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생했어요. 엽서에 작성자의 이쁜마음이 들어있더군요. 복받으실거예요.
나루터 | 2007/04/06 16: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신 화분이 다른 화분들과 너무 잘어울립니다.
뭔가 다른 걸 생각하는 나루.... 좋은 고민 감사합니다^^
제다이기사 | 2007/04/06 16: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루터님 시연회를 홀라당 가감없이 올리셧네요.. 민감한 부분이 있어 편집을 부탁 드렸는데.
암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구요.
| 2007/04/07 02: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eart | 2007/04/08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메타 블로그들도 최근에 고생 많이 하고 있는 어뷰징이 최대의 난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기대되는 서비스이네요~
jclove | 2007/04/09 1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검색 오픈하면, 블로그 검색 파티 열어주세요~ㅋㅋ
피플웨어 | 2007/04/09 1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이렇듯 기술 개발에 매진하시는 것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후라도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라디오키즈 | 2007/04/09 16: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루 검색 기대하겠습니다.^^ 20레벨이 되는 그날까지~~~
참... 화초 가꾸는 법은 언제쯤... 책상 위에서 제 눈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녀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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