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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표준’의 나루명인으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정찬명님의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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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영광입니다. 나루에서 제 블로그 나라디자인이 검색이 잘 되는 모양이군요. 나루에서는 혹시 웹 표준을 지킨 사이트를 더 잘 검색해 주나요? 아, 저는 클라이언트측 언어(반:서버측 언어)를 이용하여 웹 콘텐츠를 웹 브라우저나 검색엔진이 해석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사람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의미있게 구성하고 화면에 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웹 디자이너도, 프로그래머서버측 개발자도 아니지만, 제가 작성하는 코드에 의해 웹 페이지의 품질과 성능(사용성, 접근성, 속도)은 크게 좌우 되죠.
사람들이 '웹 퍼블리셔' 또는 'UI User Interface 개발자' 또는, '프론트 엔드 엔지니어' 라고 부르는데,
아직 저희 직군의 이름이 하나로 정착되어 있지 않아서 국가 또는 기업마다 이렇게 다르게 불리워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웹 프로그래머나
웹 디자이너들이 하던 일이지만 최근에는 이 분야에 대한 고도화가 필요한 기업에서 별도의 직군으로 분리하는 경향이 있고 인력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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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표준이 무엇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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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입니다. 웹을 개척하거나 이용함에 있어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어떤 장치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규칙을 정해서 웹의 상호 운용성 Web Interoperability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제정하고 있습니다. W3C는 시대가 요구하는 웹 기술에 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표준에 반영하고 업데이트 하는 일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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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표준을 왜 준수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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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속도가 매우 빠른 웹의 최신 기술들을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없거나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는 사이트가 많아요. 웹 표준을 근간으로 하기보다는 특정 회사의 브라우저에서만 잘 보이도록 구축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죠. 웹 표준을 지키면 누구나 어떤 장치(Internet Explorer 이외의 브라우저 또는 휴대장치)를 가지고도 웹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웹 페이지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흔히 '사용자'라고 하는데 '고객'이라고 불러야하지 않을까요? 웹 사이트가 동네 마트라면, 고객이 슬리퍼를 신고 오든 구두를 신고 오든 휠체어를 타고 오든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가능한 지켜야 한다는 거죠. 고객의 권리라고도 생각하고요. 세상에는 Internet Explorer라는 브라우저만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평균에 해당하는 보통 사람들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아래 삽화는
대한민국 전자정부에서 Opera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경고 메시지 인데요. 제 입장에서는 너무 뻔뻔스러운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꽉 막힌 정부에게 문좀 열어달라는 소송도 진행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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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웹표준을 준수해도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여지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동일 해야 하는 것이 ‘Content’ 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Content’가 의도한대로 안나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W3C의 웹표준과 실무에서의 표준화 작업에는 간극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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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표준과 브라우저 호환성Cross Browser 에 관한 질문이군요.
브라우저 호환성이라는 것은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콘텐츠와 동일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브라우저 마다 화면표시에 대한 규격이 약간씩 달라서 때로는 1px만 차이가 나더라도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화면이 깨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 즉,
웹 표준이라는 것은 웹 페이지 제작자들만 잘 지킨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웹 브라우저나 보조공학기기(화면낭독기 등)들도 웹 표준을 잘 지켜야만 비로소 그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갑니다. 맑은 생수를 더러운 통에 부으면 더러워지고 깨끗한 통에 부어야 먹을 수 있는 것과 같아요.
웹 페이지 제작자가 웹 표준을 잘 지켰지만 웹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이는 것은 웹 브라우저 제작사가 표준에 따라 브라우저를 구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객들이 이런 문제를 피하려면 브라우저를 가장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웹 표준과 실무의 간극 같은 문제를 이상과 현실의 문제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극복할 수 없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사람들은 다양한 웹 브라우저와 휴대장치를 이용하여 웹에 접근하고 있고, 웹 페이지의 저작기술도 그만큼 복잡하고 어려워 진것이 사실이죠. 그것은 표준 때문에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접근 환경의 다양성 때문에 발생한 문제 입니다.
웹 표준을 지킨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아요. 웹 표준을 다르게 해석하거나 표준대로 구현하지 못한 브라우저의 다양성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웹 표준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을 현재로서는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 표준을 지키는 것이 가장 쉽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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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쓰고있는 IE 사용자만 고려해서 잘 만드는게
낫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웹브라우저가 한가지 플랫폼으로 집중된 국내 현실에서 웹표준을
준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과 야기되는 문제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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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Explorer 브라우저만 고려해서 웹을 만드는 것은 정부가 버스 요금을 현찰로만 받겠다고
공언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대중교통의 결재 수단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것처럼 웹 브라우저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웹 표준은 상호 운용성을 증진시키는 역할 외에도 독점을 견재하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Internet Explorer는 현재 대중적인 브라우저 가운데 가장 점유율이 높고 표준 준수율은 낮은 브라우저였지만 표준 준수율이 높은 대안 브라우저들이 속속 나타나면서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으며 곧 등장하게 될 Internet Explorer 8은 과거의 제품과는 다르게 표준 준수율을 극도로 개선하였습니다. 이렇게 웹 표준은 자유시장의 독점을 견재하고 다양한 비즈니스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는거죠.
실제로 Internet Explorer 8 제품이 등장하면 그동안 지원하지 않던 표준을 지원하면서 표현할 수 있는 UI 기술의 폭과 성능이 개선되어 비즈니스의 기회도 넓어집니다. 웹 표준을 준수하면 접근성과 사용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웹 사이트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그것은 해당 기업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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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파워풀한 기능을 우선으로 요구하면서, 웹표준을 엄격히 준수하면 다양한 기능이나 화면을 제공할 수 없다고 고집부리는 Client를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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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해지네요 ㅡㅡ; 저라고 뭐 별 수 있습니까? (고객은 고객이우~) 하지만 웹 표준을 준수하는 것과 파워풀한 기능이나 화면을 제공하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예요. 오해를 풀어야죠.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때문에 웹 표준을 지키는게 상책이라고 설명해 드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웹 표준을 지키면 접근성이 향상되기 때문에 웹 사이트의 장애인 차별요인이 많이 줄어들게 되거든요. 고객이 알지 못하는 현실을 전달해 드리는 것죠. 내년 2009년 4월부터 공공기관 웹사이트들은 장애인 차별요소가 발견되면 피해를 입은 기관이나 개인으로부터 소송을 당할 수 있고, 민간기업은 5년간의 유예기간이 적용되어 2013년 4월부터 이 법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기업이 이러한 소송에 휩싸이는 것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반영하는 사건이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것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이예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돌봐야 하는 대상을 오프라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도 존재하며 그들 중 일부는 정보소외계층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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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명님께서 생각하시는 웹 접근성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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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관이나 학자들의 정의를 모아보면 웹 접근성은 '누구나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장치를 이용하여 제약을 받지 않고 웹을 이용할 수 있는 것' 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런 정의에는 이견이 없지만 간혹 웹 접근성을 '장애인'을 위한 개념인 것처럼 정의하거나 해석하는 문장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좁아터진 주차장에 텅텅 비어있는 '장애인 전용 주차장'을 보면서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장애인을 위하지도, 특별하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저도 장애인이 될 수 있고 그런 상황이 되더라도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장애인을 특별대우 하면서 역차별이 발생하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의 웹에 필요한 궁극의 가치로서 웹 표준이나 웹 접근성 보다는 '
유니버설 디자인
' 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웹 표준이나 웹 접근성이 유니버설 디자인의 가치를 내포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유니버설 디자인 철학은 수혜자의 범위가 더 넓습니다. 웹 접근성이 '장애인'에게 도움이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만 저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고 이러한 생각은 '유니버설 디자인'에 더 가깝습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사람을 장애인과 비 장애인으로 구분하지 않고 모두를 아우르는 설계를 포함하는 개념으로서 웹 접근성과는 접근방법이 다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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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세계 전자정부 평가결과 198개국 중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는 유독 웹 접근성 부문은 43위로 크게 미흡한 수준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뭐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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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 성적은 높았으나 접근성 항목의 점수는 0점 이었죠.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전교 1등은 윤리점수 0점 맞아도 되는건가요? 웹 접근성에 대한 기관 공무원의 무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덕분에 관계기관 공무원들의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2009년의 평가를 다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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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접근성이 높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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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조건에서도 웹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무리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제한된 조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신체적으로 핸디캡을 지니게 된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환경적인 요인으로서 주변장치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입니다.
신체적 핸디캡의 대표적인 예는 시각장애나 지체장애를 지닌 경우이며 주변장치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는 마우스나 스피커가 없는 경우입니다. 접근성이 아주 높은 사이트는 색상만으로 정보를 표시하지 않아야 한다는 규칙을 적용해서 흑백으로 인쇄를 하더라도 그래프와 같은 시각정보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예요. 이것은 웹 접근성이 뛰어난 기술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세심한 배려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시각장애인은 마우스 포인터를 볼 수 없기 때문에 키보드만을 입력장치로 사용하고, 화면낭독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글을 듣고 그림에 포함된 대체문자를 소리로 인식하는 방법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어요. 웹 접근성이 높은 사이트는 별도의 장애인 전용 웹 사이트를 제공하지 않지만 국내 공공기관의 경우, 별도의 장애인 전용 웹 사이트를 제공하고 ActiveX 형식의 화면낭독장치(TTS:Text To Speach)를 인스톨 하도록 하는 것이 장애인을 위한 배려인 듯 오해하는 경우가 많죠.
장애인에게 별도의 웹 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은 오히려 장애인을 차별하는 행위(양적 질적 측면에서 일반인과 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위)이며 별도의 음성출력장치를 제공하는 것은 OS에 설치된 화면낭독기 장치와 음성 또는 키보드 명령이 충돌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한 장치가 되므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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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페이지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팁' 중에서 유용한 팁 하나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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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웹 개발자(서버측, 클라이언트측 모두)를 채용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사가 만사.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되도록 아래쪽에 넣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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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로 활동하시다가 Web Publisher가 되신걸로 아는데요,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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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소질이 없었습니다. ㅜㅜ; 사실 디자이너로 근무할 당시부터 디자인보다는 사용성이나 접근성 같은 측면에 더 관심이 많았는데요. 이미 이 계통에서 저보다 더 유명하신 신현석님, 신승식님, 조훈님의 블로그와 한국모질라커뮤니티, CDKCSS Design Korea 라는 커뮤니티를 통해서 웹 표준이나 웹 접근성에 대한 관련정보를 접하게 되었고 그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웹 퍼블리셔의 경계가 현실세계에서는 완전하게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웹 퍼블리셔와 같은 역할을 하는 웹 디자이너도 있고 웹 프로그래머도 있는데 그런 분들이 웹 퍼블리셔가 아니라고 볼수는 없다는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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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도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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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실전 웹 표준 가이드'와 '웹 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기법' 으로서 무료로 배포되지만 가장 기초에 충실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해요. 번역서 가운데는 '웹 표준 완전정복 세트'와 '웹 표준 교과서'를. 자바스크립트분야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DOM 스크립트' 'PPK 자바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완벽가이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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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Publisher가 반드시 갖고 있어야할 개념. 혹은, 철학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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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멋진 질문인데요. 이런 좋은 질문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최고의 말은 바로 이겁니다.

"The power of the Web is in its universality.
Access by everyone regardless of disability is an essential aspect."  
-Tim Berners-Lee,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웹의 힘은 보편성에 있다.
장애와 무관하게 누구나 접근하는 것은 필수적인 측면이다."
-팀 버너스 리,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이며 W3C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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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aradesign's me2DAY | 2008/07/16 21:44 | DEL
웹 표준의 '나루' 명인으로 '인터뷰' 했슴돠!
Tracked from yubs' me2DAY | 2008/07/18 09:42 | DEL
찬명님 '웹 페이지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팁에 관한 질답'
Tracked from yubs' me2DAY | 2008/07/18 09:43 | DEL
찬명님 '웹표준 관한 질답'
Tracked from yubs' me2DAY | 2008/07/18 09:43 | DEL
찬명님 '웹표준에 관한 질답'
Tracked from 희망 보고서 | 2008/08/25 15:25 | DEL
s
지구별 여행자 | 2008/07/22 09: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웹표준"이라는 말이 어렵고 실제 사이트에 적용하기에는 매우 이상적인 단어처럼 느껴졌었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제약을 받지않고 접근할 수 있는 보편성" 이 한가지에 대한 고려만 이루어지면 쉬운것을요. 정찬명님의 인터뷰를 보고 꼭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갑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
나루지기 | 2008/07/22 15:34 | PERMALINK | EDIT/DEL
말씀처럼, 잘 와닿지 않는 개념을 인터뷰를 통해 쉽게 풀어내셨어요. 꼭 개발 일을 하지 않더라도 '서비스'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한 글인 것 같습니다.^^
넷물고기 | 2008/09/27 1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저도 웹표준에 관심이 너무많습니다. 뭘 잘 모르긴하지만 ^^;; 꼭한번 만나뵙고싶네요. 좋은포스팅에 무한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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