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쿡에 계신 관계로 서면인터뷰로 진행하고 사진을 메일로 받았는데요...오~ @.@ 멋지삼!
요즘 '우리 결혼했어요' 때문에 알렉스에게 꽂혔는데...썬샤인님. 알렉스보다 팔뚝 굵으세요~.
울 예쁜 디자이너가 알렉...아니, 썬샤인님의 사진을 보고 '추릅입니다'라는 멘트를 날리네요.
자, 그럼 썬샤인님에게 궁금했던 것을 'A'부터 'Z'까지 들어보겠습니다. -.-;;;;
About
소식들을 포스팅 하다가, 현재는 블로그에 관련된 내용에 중점을 두어 글을 쓰고 있어요.
블로그 운영 팁 이외에도 블로그 관련 서비스나 검색엔진 최적화, 구글 애드센스 팁 등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내용들을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고요.
블로그에 관한 정보나 팁이 필요할때에는 ‘신날로그’가 떠오르도록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저의
나름대로의 목적이죠. ^^
썬샤인 :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는 한국나이로 26살이지만 미국으로
건너온 시기가 애매해서 영어를 배우느라 고등학교를 늦게 졸업했어요. 그래서 현재 대학교를 다니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Blog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방문하기 때문에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거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요.
꾸준한 컨텐츠를 생산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블로거도있고,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있는 유명 블로거들도
늘어가고 있죠. 블로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주는 완벽한 도구로서 자신을 나타낼수 있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Condition
하지만 분명 인기있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신경써야 하며 도움이 되는 사항들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에요. 제 블로그를 통해 이와 관련된 많은 글을 써왔지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 주제를 정하여 글을쓰기
- 주제없이 이런저런 글을 쓰거나 이슈를 따라다니는 것보다는 적당한 주제를 가지는 것이 블로그의
이미지와 컨셉을 잡고 개인 브랜드를 키워나가는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
2) 양질의 글을 쓰기
-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확실히 하고 논리있게 글을 쓰도록 노력하는 것이 방문자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3) 꾸준한 글쓰기
- 블로그의 특성상 꾸준함만큼 중요한 것도 없어요. 꾸준하게 컨텐츠를 제공하면 방문자가 늘어나게 되고 그에 따라 구독자도 늘어나게 되는거죠.
4) 자신만의 스타일 계발
- 블로그의 성공요소는 얼만큼 자신의 블로그를 브랜드화 시키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 자신만의 블로그 디자인 등 방문자들이 식상하거나 지루하지
않도록 유닉성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그에 열정을 가지고 위의 사항들을 적절히 지켜나간다면 흔히 말하는 인기블로거나 파워블로거가
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해요.
Dream
성공적인 사람이 된다면 그 이외의 것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된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발전
시키는것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주실때 가장 보람을 느끼고 구독자가 늘어나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얻은것이 있다면 새로운 친구들
(이웃 블로거들) 그리고 제 블로그를 정기적으로 들러주시는 구독자 분들이겠죠.
Favorite
있고, 컴퓨터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 좋아합니다. 운동이나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요.
막상 좋아하는 것을 적으려니 별로 생각이 나질 않네요..^^;
Good
좋은 블로그인것 같아요. 물론, 비판도 겸손히 받아들일 줄 알고 인간성을 느낄수 있는 블로그라면 더더욱
좋은 블로그라고 생각됩니다.

Hobby
Important
지속성, 그리고 글의 질 이라고 생각해요. 그 중에서 한가지만 고르라면 ‘열정’ 을 꼽고 싶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음...좋은 블로그를 만들려면 즐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자신을 채찍질하며 압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블로깅을 자신의 틀 안에 가두게 되면 부담으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런 부담감을 넘기 위해서는 글쓰는 스타일을 바꾼다던지 글쓰는 주기를 바꾸는등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을 의식하게 되는 것은 누구나 겪게되는 부담감이지만 그 부담감을
넘어서면 진정한 블로깅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keyword
‘영화 리뷰’ 는 어떨까요? 제가 영화보는것을 좋아해서요. 키워드의 범위가 조금 넓기는 하지만
좋을것 같아요.
여러가지의 역할을 합니다. 블로그는 글 이외의 모든것이 링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무엇이라 쉽게
단정짓기가 조금 힘드네요.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에서 링크란 인체의 피와같은 의미로 볼수 있을것
같아요.
Money
좋은 글을 꾸준히 생산함으로 적절한 보상을 받는다는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더 좋은 글들이 생산되는데
긍적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에만 집중하며 여러가지 편법을 사용하거나 방문자를 불쾌
하게 만드는 사례들이 종종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블로거 자신이 돈을 위하여 블로그를 하는지, 블로그를
하며 돈을 버는지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해 나간다면 그 결과는 결국 방문자를 통해
나타나지 않을까요?
Neighbor
블로거들만 이웃으로 소개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제가 추천 하는 방법은 한창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때의 글들과 댓글들을 읽어보며 마음을 다시
가다듬거나, 블로그의 스킨을 새롭게 변경함으로 신선한 기분을 느껴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세워둔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다시한번 가다듬어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해요.
Query
가장 먼저 접했고 우리나라의 서비스란 점때문에 사용하게 되었어요. 다른 rss리더기는 별로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한rss는 어느정도 메타블로그의 역할까지 가지고 있기때문에
초보자라면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좋은 팁이있다면, 한rss의 첫페이지에는 테마별 블로그가 소개되고 있는데, 혹시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테마가 있다면 직접 자신의 rss주소를 입력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 할 수 있어요.
SEO
하지만, 검색엔진 최적화로 소개되는 내용들은 주로 구글,야후,MSN 처럼 외국의 검색엔진을 토대로
쓰여지는 글이므로 우리나라의 포털 검색엔진을 위한 최적화는 비교적 간단해요.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적절한 키워드를 선택하고 블로그 이름, 글 제목, 그리고 글의 본문 등에 자연
스럽고 적절히 배치하는 정도 만으로도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너무 검색엔진을 위한
글을 쓰기보다 실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자연스럽게 글을 쓰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블로그는 백과사전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고 글을 쓰는 곳이기 때문이죠.

Time
Unique
바람입니다. ^^;
생각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방문자가 블로그에 더 오래 머물수 있도록 컨텐츠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죠. 방문자가 오래 머물수록 그만큼 해당 블로그의 컨텐츠에 관심을 가진다는 뜻이기때문에
이것에 초점을 맞추면 구독자를 늘리는데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거예요. 제가 추천하는 방법들은 적절한
주제와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써 방문자의 관심을 끌고, 내 블로그의 인기글과 연관글을 노출 시킴으로서
그 관심을 지속시키는 것입니다. 방문자를 배려한 디자인과 적절한 RSS 구독 버튼배치도 구독자를 늘리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 능력이 부족한 부분도 있고 환경이 조성되는데도 시간이 걸릴것 같아 전업 블로거의 꿈은 조금 뒤로 미루기로 했어요. 지금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제 블로그를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블로깅이 즐겁기때문에 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블로깅 팁을 주제로 하는 블로거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런 주제로 글을 쓰게
되면 아직 블로그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초보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죠. 부족한 점이 많지만 조금이라도 초보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는것이
저의 운영목표입니다.
그런 블로그가 계속 생겨나는 이유는 방문자의 숫자보다 블로그를 통한 수익 때문이라고 봐요.
하지만 곧 그 효과가 단기적이라는 것과 블로그를 통한 성공은 꾸준히 양질의 컨텐츠를 생성함으로서
장기적으로 블로그 자체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지금은 블로그의 수익과
방문자의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블로그의 신뢰도를 높여 구독자를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크릿’ (The Secret) 이라는 책인데 누구나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삶을 바꿀수 있는지 배울수 있는 책이예요.
먼 곳까지 가셔서 공부하시느라 시간도 모자라실텐데 이렇게 성실하게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함께 '신나는 블로그세상'을 만들어보아요~
썬샤인님. 한국에 오시면 연락주삼. 으흠흠...
나루검색에서 ''블로깅 팁의 명인'을 직접 만나보세요.

나는 커피만큼 초콜릿을 좋아한다. 내 책상에는 스트레스의 양만큼 초콜릿이 쌓이고, 그것을 천천히
녹여 먹다보면 어느순간 초콜릿의 마력에 의해 내 안의 우울함과 화해를 하게된다. …봄타나보다. (먼산)
중독이 만난 두번째 [나루명인]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때로는 아픔을 치유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초콜릿 요리사’ 퓌퓌님.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퓌퓌님의 미소는 마음을 편안하게
했고 초콜릿의 달콤한 향기는 코끝을 기분좋게 자극했다.

생각보다 아담하고, 조용한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인사를
나누는 사이에도 뭔가 하시는 것 같더니, 중독에게 맛난
핫초코를 주시려고 준비하시는 거였다.
세상에…지금까지 마셨던 핫초코는 말짱 헛초코.
초콜릿을 맛나게 만드는 사람은 핫초코도 맛나게 만드시는고나.
세상에서 가장 맛난 핫초코를 홀짝거리는 중에 어떻게 초콜릿을
만나게 되셨는지가 궁금했다.
유럽 요리...다양하게 배웠어요. 그 때,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같은 디저트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그러다가 초콜릿을
집중적으로 하게 된거죠. 국내에 배울 수 있는 기관에서는 모두
배우고, 일본에 가서도 배우고 왔죠. 공부는 지금도 계속 하고
있어요. 수업하면서 다 퍼드리는데 저도 채워나가야 하니까 공부는 게을리하면 안되거든요.”
말도 느릿하고, 행동또한 서두르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이 차분하지만 초콜릿에 대한 철학은 확고했다.

만들죠. 저는 제대로 만들자는 생각에서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요. 바닐라 열매를 갈라서 씨를 발라내고
그 씨를 갈아서 넣어요. 맛도 다르고 몸에도 좋아요.
체리가 들어가는 초콜릿에는 고가의 럼주에 몇초 동안
체리를 담궜다가 사용하고, 한 번 사용한 술은 버려요.
그래서 대량으로 만드는 초콜릿하고는 가격면에서
경쟁이 어려운게 사실이예요. 매출이 꽤 나와도 남는게
많지는 않아요. 워낙 재료비가 비싸니까요.
하나 만드는데 7, 8번 손이 갈 정도로 일이 많고요.
’퓌퓌’요? ‘퓨어’의 불어식 발음이예요. 제대로 된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하하”
웃음이 많은 퓌퓌님은 퇴근할 즈음이면 부모님께 드릴
초콜릿 챙기는 것을 잊지 않는다. 지금도 초콜릿스시를
처음 드시고 지으신 표정을 기억한다고.
“처음에는 부모님이 초콜릿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고 안드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집에 들어서면 제 양 손부터 살피시고 아무것도 없으면 서운해 하세요. 아버지는 스튜디오에 오셔서 한번 배워보자고 하시기도 해요. 제가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게...아버지를 닮은것 같아요.”
요리도 좋아하고, 초콜릿도 좋아하고...정성으로 직접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먹이고 입안가득 행복을
머금은 모습을 보는 것으로 기쁨을 얻는 퓌퓌님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초콜릿과 닮은 매력을 갖고
있었다.

퓌퓌님의 블로그에서 본 계란판으로 만든 독특한 탁자와
의자를 실제로 볼 수 있었다. 전시회에 다녀온 후, 작품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소감을 블로그에 적고, 갖고 싶다는
희망을 적었더니 그 글을 보고 만드신 분이 직접 덧글로
마음을 전해와서 스튜디오에 옮겨졌다는 전달 과정까지
멋진 가구. (숨차;;;)
“초콜릿이 저를 치유했어요.
제가 예전부터 요리를 좋아하긴 했지만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거나 나서서 누군가를 가르치고 하는 성격이
아니었거든요.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그랬어요.
아시죠? 그런 성격이 외롭다는거.
저는 초콜릿을 통해서 사회화가 된거예요. 하하.
초콜릿을 매개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있고, 그 분들이
관심을 많이 보여주세요. 제가 초콜릿이 아니라면 그런 분
들을 어떻게 만날 수 있겠어요. 초콜릿을 통해서 많은걸
얻었어요. 그런걸 느낄 때마다 정말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수업때도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려고해요.
수업시간이요? 거의 노이로제 걸릴 정도로 까다롭게 해요.
지금 수제초콜릿이 시작하는 단계니까 우리가 잘 해야 되쟎아요. 레시피도 중요하지만 질 좋은 재료를 써서 제대로 만드는 것....재료를 속이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지금까지 우리가 먹었던 것이
카카오 함량이 10% 내외고 나머지는 설탕을 쓴거예요. 카카오버터가 몸에 좋지만 상당히 비싸거든요.
그래서 대신 식물성 기름을 쓰죠. 싸거든요. 식물성 기름은 상온에서 고체로 존재하는데, 그게 몸 속에서도 고체로 혈관에 붙어있으니까 비만이나 동맥경화가 있는거고요. 제대로 만든 초콜릿은 충치도 예방
하고 건강에도 좋아요. 초콜릿을 만들었을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카카오 함량은 50%예요.”
여자 혼자서 한다고 무시하고, 사기도 당해보고...그럴 때마다 좌절하고 그만두고 싶었던 퓌퓌님은 어떻게
그 고비를 넘길 수 있었을까.

"옆에서 보면 제가 운이 좋아서 지금까지 온줄 아시는데…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하루에도 몇번씩
꼭꼭 숨어버리고 싶기도 해요. 하지만, 이왕 하기로 했으니까 제대로 해보자! 해서 초콜릿 강좌가 거의
없던 시절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강의계획서를 모든 문화센터에 보냈어요. 그렇게 처음 강의를
하게되고… 첫 강의는 힘들었죠. 나이도 어리고, 재료는 비싸고, 만들어서 집에 가져가는건 많지않고.
그러니까 별로 환영받지 못했어요.
까페에 초콜릿 남품을 하기 위해서 방문했다가 잡상인 취급받고 떠밀려서 쫓겨난적도 있구요.
기획했던 일이 투자자금이 없어서 무산되기도하고...
'쇼콜라티에' 라는 직업이 결코 아름답기만 한 직업은 아니예요. 그런데 어느순간 몸에 적응이 되면
그 힘든고비를 넘기게 되요.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도 계속 하게 되는 이유가, 본인이 만들고 그걸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힘든건 다 잊고 다시 하게 되는거죠. 어느 단계만 지나면 초콜릿이
내 몸에 와서 밀착된 느낌이 들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초콜릿을 만들고, 초콜릿을 가르치고, 초콜릿을 공부하고, 초콜릿과 사랑을 나누고.
블로그를 통해서 본 그녀의 일상은 온통 '초콜릿' 이었다. 그런데 만나보니...
초콜릿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달콤한 향기부터 행복을 주는 매력까지 초콜릿과 점점 닮아가는
퓌퓌님을 보면서 그녀의 하얀 얼굴과 깊은 눈. 순수한 웃음. 어디에 그런 우직한 고집스러움이 숨어있는지
자꾸만 살피게 된다.

"수업만하면 좋아요. 수강생들도 자기 집처럼 편하게 생각하고 오시는 것도 좋고.
유산을 하고 우울증에 걸려서 몇 개월동안 집밖에 안나오시고 울기만 하다가 동생분이 수강 신청을
하셔서 억지로 오신 분이 계셨어요. 처음에 뵈었을때는 정말 초췌하고 우울해보이고 그랬거든요.
그 분이 수업을 들은 뒤로, 밤에 잠이 안오면 집에서 초콜릿을 만드신 거예요. 지금은 많이 치유되시고.
예전의 밝은 모습을 찾으셨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좋아요."
초콜릿을 좋아하면 초콜릿을 잘 만들 수 있을까욤....^^;
"이 일을 하고 싶으세요? 정말요? 초콜릿을 좋아하세요?
그럼, 처음부터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그리고, 초콜릿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즐기면서 자료 찾고 공부하는거하고, 돈을 벌 목적으로
하는 것 하고는 다르쟎아요. 그럼요~ 손재주가 없어도 가능해요. 이걸 끝까지 해야겠다는 열정과 각오만 있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거예요.”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다' 는 한마디로 포레스트 검프는 시작한다.
어떤 것을 집을 지 예측할 수 없는 초콜릿 상자.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좋아하는 일에 뛰어든 퓌퓌님에게, 상처받고 절망했던 쌉싸름한 지난날들이 있기도
했지만 이제 그녀는 자신이 만든 초콜릿을 통해 사람들의 입가에 행복이 번지는 달콤한 경험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진짜 초콜릿' 을 만드는 어른으로 성장했다.![]()
그녀를 만나고 오는 길. 내 주변의 남자들을 머리속에서 샤샤샥 훓어보았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나면 어떻게든 그만큼 좋은 사람과 이어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놔서...

나루검색에서 '초콜릿의 명인'을 직접 만나보세요.
"오늘 점심엔 어딜 가서 또 뭘 먹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져보는 고민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가장 오랜 시간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
니다. 잠깐이라도 '점심메뉴'에 대한 갈등 없이 지나가는 날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나루팀의 점심시간 역시 고민(--;)과 함께 시작됩니다. 맨날 가는 밥집에서 벗어나 무언가 새로운 것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잠시 기대(**)도 합니다만, 결국엔 가던 곳을 또 가며 체념(_ _)에 빠지고 맙니다.
이럴 때 회사근처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 자신있게 데려가주는 동료가 가까이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여러분의 점심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나루검색을 통해 강남권의 맛집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아래 검색창을 클릭!클릭!
#1. 먼저, 나루가 있는 선릉역!
#2. 회사가 강남역 근처이신가요?
#3. 삼성동에는 어떤 맛집들이??
#4. 역삼역 부근에는 이런 맛집이!
강남권에 계시는 나루가족 여러분~
내일 점심은 '나루에서 찾은 맛집'에서 해결해보시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