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키워드 이야기] 2008/01/11 17:08
오늘 아침에는 많은 분들이 자리에서 눈을 뜸과 동시에 이런 생각을 했을 듯 합니다.
'아! 회사가기 정~말 싫다...'
금요일 아침 창밖으로 폴~폴 내리는 눈은 낭만보다는 이런 것들을 떠오르게 하죠.
만원버스, 차막힘, 옷젖음, 미끄럼, 구정물, 지각, 지하철연착...orz
여하튼 오늘처럼 하루종일 눈이 폴폴 내리는 날이면 무엇보다 그리워지는 것이 바로 '따끈한 아랫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절절 끓는 아랫목에 배를 깔고 누워 귤을 까먹으며 만화책삼매경 혹은 닌텐도삼매경에 빠지는 것도 묘미지만, 여럿이 빙 둘러앉아 카키색 담요 하나 착착 개켜놓고 '그림맞추기'놀이에 빠지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나루 추천 키워드로 올라온 "화투 비광의 인물"을 주제로, 재미난 읽을꺼리 하나 전해드릴까 합니다. 자칭 "화투라면 사족을 못쓴다"는 나루군께서 손수 작성해주셨습니다.^^;;
"화투 '비'에 숨겨져 있는 비밀과 교훈"
오늘에 이어 이번 주말은 "화이트 주말"이 될거라 하네요.
외출계획 있으신 분들은 눈길 조심하시구요, 특별한 계획이 없으신 분들은 오랫만에 화투삼매경에 빠져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완전 깊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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