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를 움직이는 부드럽고도 당찬 힘~ naaroo's women power!
그 첫번째 나루우먼으로 '커피중독'님을 소개해드립니다.
커피: 안녕하세요. 나루에서 디자인을 맡고있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Q: 나루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세요?
커피: 나루 사이트 디자인과 블로그 스킨, 소스작업 등 나루에서 필요한 모든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나루 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나요?
커피: 처음 회사 생활은 편집 디자인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뒤 모바일 방송국에 디자이너로 취직하면서 그래픽, 일러스트, 웹 디자인 일을 했고, 6개월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일러스트 삽화, 플래쉬 애니메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Q: 지난 5월 나루 오픈 당시 '나루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평이 있다면?
커피: 구체적인 평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아요. 다만 제가 디자인을 하면서 의도했던 부분들, '인간적이고 따뜻한 느낌'이라는 평들이 기억에 남고 또 감사했어요. 나름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Q: 당시 장안의 화제였던 ‘하하죄송’ 캐릭터가 아직도 눈앞에 생생해요. 이 캐릭터의 탄생비화를 들려주세요!
커피: 캐릭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 어려 보인다는 평이 많았어요. 그래서 좀더 성숙되게 표현하려고 하면서 여러 표정을 만들었는데, 만들었던 녀석들을 그냥 묻어두기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둘 페이지에 올린 겁니다.
물론 사용자들에게 저희의 '간절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Q: 10월 나루 개편을 앞두고 요즘 (거짓말 살~짝 보태) 커피 한 잔 마실 여유도 없다는 커피중독 님! 이번에 선보일 나루 디자인 컨셉은 무엇인가요?
커피: 좀더 전문적이고 신뢰성이 느껴지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기존과는 다른 재미와 볼꺼리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Q: 디자이너는 무엇보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많이 요하는 직업이죠. 일하다 스트레스 받으면 주로 뭘 하세요?
커피: 커피 한 사발 준비 해놓고, 볼륨을 크게 높인채 하드락을 들으면서 커피를 후르륵 마시면 정신이 바짝! 들면서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Q: 듣자하니 지난 온네트 워크샵 때 섹시한 밸리댄스를 잠깐 선보이셨다구요. 밸리댄스 얘기 좀 해주세요~
커피: 재작년즈음 척추와 허리에 통증이 심해서 물리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몸의 교정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요가와 밸리를 처음 배우게 되었어요. 그때 밸리의 매력에 후왁!하고 빠진겁니다.
시작한지는 꽤 되었으나 여전이 중급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꽤나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Q: 밸리댄스 외에 또 즐기는 취미가 있으세요? 주말엔 주로 뭐하세요?
커피:플릇을 조금 불기 시작했구요. 주말엔 주로 달립니다. 폭주족은 아니지만 금요일 밤마다 동호회를 통해 자유로로, 영종도로, 서해대교 송악으로 열심히 달려주고 있습니다.
Q: 디자이너로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5년 후, 커피중독 님을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커피: 자기분야에서 성공한 몇몇 존경하는 디자이너 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처럼 '정말 멋지다'라는

5년정도 뒤라면 디자인팀을 이끌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성장해야겠지요. ^-^/
Q: 인터뷰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 주소 알려주세요.^^
커피: 블로그는 잠시 닫아두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늘 우렁찬 목소리로 나루팀의 분위기를 확~잡아 이끄는 커피중독 님!
오는 10월 커피중독 님의 손을 거쳐 새롭게 선보일 나루의 새모습,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