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는 블로그 전문 '검색'서비스입니다만,
본연의 '검색' 기능 외에 블로거 및 블로그 구독자들을 위한 몇가지 '부가서비스(?)'들을 제공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회의의 막바지 즈음에
이 '부가서비스'의 네이밍을 뭐라고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무언가 '연결해준다'는 느낌을 줘야 해... 나루링!"
"루링... ㄹ이 연달아 있어서 발음이 어려워... 나루고리!"
"연결도 연결이지만 무언가 '관리한다'는 느낌에도 가깝지 않을까?... 나루도구!"
"아냐... 나루도구라 하면 나루의 모든 기능이 담겨있을 듯 한데 그건 또 아니잖아... 나루틀!"
"그거 너무 의미가 협소해지는 거 아냐?
blah blah~ 曰 曰~ 어쩌구 저쩌구~
이때 갑자기...
"내북구 어때 내북구?"
"....?"
"......."
"웬 내북구?"
이유인즉,
'내~~'(기능 1)의 앞글자 '내'
'북~~'(기능 2)의 앞글자 '북'
'구~~'(기능 3)의 앞글자 '구'
하여 '내북구'라는 겁니다.
"내복이야?"
"장난해?"
기타 등등의 차가운 반응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디어의 주인공께서는 구석 한 켠에서 끊임없이 '내북구'를 외치셨답니다.
"내북구 내북구 내북구.... 나루의 '내북구' 기능을 아세요? 나루의 '내북구'를 달아보세요!"
내북구님의 집요한 주술 결과, 결국 유니 님 마음이 살짝 기울었구요.
"자꾸 듣다보니 친근한데? 큭큭큭"
결국, 내북구 님과 유니 님은 잠시 외면당한 채 잠정적인 네이밍이 결정되었답니다.
여기서 퀴즈 하나 나갑니다!
"오늘 회의에서 내북구 내북구... 를 외친 '내북구 님'은 누구일까요?"
힌트를 드리자면... '거침없이 나루킥' 가운데 내북구 님의 두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마구마구 댓글을 달아주세요~
정답을 맞추신 분께는 나루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보내드립니다(단, 내부인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