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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저희 나루팀에 있었던 사건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저희 나루팀의 브레인(?) 아볼라 님께서 노트북 가방을 잃어버리셨습니다.
아래는 노트북 속, 그리고 가방 속 내용물들.
나루와 관련된 자료들도 꽤 많을듯.
안타깝습니다... --;
혹, 아래와 같은 내용물이 담긴 노트북 가방을 보시면 저희 '나루 블로그'에 댓글 남겨주시길.  

1. 마리아오자와 전집 모음
2. xMIND 관련 자료 및 제 생각 정리들
3. 검색엔진 관련 자료 및 여러 사람덜테 강탈한 서비스별 자료
4. 제가 주고 받은 메일과 저장된 5년간의 메일
5. 5년간 제 문서를 archive 했던 것들
6. 여권
7. USB 메모리에 담긴 인증서와 그 외 잡다 자료
8. 노트북 기계 자체
9. 내가 며칠전 받았던 CD에서 구운 것과 그 외다른 노래들
10. 가방
11. 도장
12. 가족 사진
13. SECOM 출입증
14. 껌 & 민트 & 치실
15. 음료수 병
(다행이도 지갑은 안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 머합니까? 자료 백업이 하나두 없는데 흑흑)

아볼라 님께서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당신의 노트북을 보관하고 있습니다"하는 그놈 목소리라도 나타나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계신답니다.
어쩔 수 없이 새 노트북을 장만하셨지만 꼭 잃어버린 노트북 가방을 찾게 되시길...

두 번째(비교적 경미한 사건).
지난 금요일자 머니투데이에 저희 나루와 관련된 기사 한 편이 실렸지요.
"블로그 검색, 왜 포털로 해?"
그 다음날, 저희 나루팀 중 한 분이 기사가 실린 신문을 구하기 위해 동네를 방방곡곡 뒤진끝에
(머니투데이... 동네에선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간신히 입수했습니다만...
본의 아니게 그 아래 있던 '서울신문'까지 집어오셨다는 거. --;
그분 왈, "토요일자 신문은 왜이리 얇냐고요...!"
ㅇ동 ㅎ아파트 앞 버스 정류장 가판대 아주머니,
죄송하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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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2007/03/05 1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리아오자와 전집모음...^^;
길손 | 2007/03/05 16: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런 헤프닝이 있으셨군요..~~ 진작 말씀을 해주시지~..ㅋㅋ
나루지기 | 2007/03/05 16:04 | PERMALINK | EDIT/DEL
반갑습니다, 길손님. ^^
뭐... '비교적 경미한' 사건이라서요. ㅋㅋ
나루터 | 2007/03/08 13: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naaroo의 3월 오픈에 차질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루지기 | 2007/03/08 18:18 | PERMALINK | EDIT/DEL
반갑습니다, 나루터님.
저희 나루와 닉네임도 같으시고... 앞으로 무언가 특별한 인연이 기대되네요. ^^
세심한 걱정과 관심 감사합니다. (^^)(__)
3fisher | 2007/03/09 09:19 | PERMALINK | EDIT/DEL
나루터님의 블로그에서 늘 좋은 정보를 얻고 있던 참에,
여기서뵈니까 평소 알고 지내던 분을 만난것처럼 반갑네요. ^^
포스트에서 나루와 피쉬를 언급하신것을 보았는데, 방문하셨군요.
나루의 오픈을 함께 기대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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